색과 크기가 고르고 깨끗해 육수나

안주용으로 뛰어난 주바멸치입니다


길게 찢어서 졸이듯이 볶아드셔도 맛있고

다시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졸여먹어도 국물을 내도 맛있는 주바멸치


색과 크기가 고르고 예쁜 국냇나 다시용 주바멸치입니다.


색이 은빛으로 아주 신선하고 건강한 주바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뼈째 먹는 볶음용 멸치기 때문에 그냥 드셔도 칼슘을 통째로 드시는 것 같은 효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기의 어린이나 수유기의 엄마 뼈가 약한 어른들 모두에게 추천해 드리며


주바멸치는 주로 다시용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잘게 찢어 볶거나 졸여 짭쪼롬하게도 많이 드십니다.


사이즈가 큰 만큼 적은양으로도 잘 찢어 볶아드시면 넉넉하게 맛있는 반찬을 마련하실 수 있으며


국물을 낼 때도 시원한 육수가 잘 뽑아져 나옵니다.




머리를 떼어낸 후 고추장에 찍어 

드시거나, 국요리에 넣어 드시면

구수한 멸치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멸치의 변신 레시피!


재료 : 꽈리고추, 주바멸치, 간장, 깨, 물엿

1. 팬에 기름을 두른 후 꽈리고추를 넣다 숨이 죽으면 진간장을 넣는다.

2. 멸치를 기름에 튀겨서 준비한다(더 고소해짐)

3. 튀긴멸치를 1번에 넣고 진강장과 물엿, 맛술을 넣고 버무린다.




최상급 국내산 주바멸치!

색과 크기 모두가 고르고 예쁜 최상급 국내산 주바멸치입니다.

바다에서 잡아 올리자마자 나해 해풍에 잘 건조시켜 만들어

개끗하고 신선한 멸치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주바멸치를 잘게 뜯어 볶아먹어도 구수한 맛이 일품이며, 그대로

꽈리고추와 볶아먹어도 멸치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그대로 고추장에 찍어먹어도 정말 구수합니다!












좋은멸치고르기

세멸의 경우 투명하고 깨끗한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세멸을 제외한 

다른 멸치들은 은빛이 나고 깨끗하고 맑은 느낌이 도는것이

좋은 멸치입니다. 씹었을때 짜지 않으며, 구수하고, 달큰한 맛이 

느껴지는 것이 좋은 멸치이며, 멸치가 파손되어 있으면 신선하지 

않은 멸치를 가공했거나, 너무 건조하게 마른것이니 잘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멸치 보관하기

멸치는 제품의 특성상 16%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구입 후 바로 식용비닐 혹은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시고,

장기간 보관해야 하실 경우 냉동실에 보관하시면

변질을 방지하고, 멸치 고유의 구수한 맛을

오래오래 느끼실 수 있습니다.

습도로 인해 비린내가 날 경우 약한 불에 살짝 볶아 건조해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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