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 잘 빼는 통통한 다시멸치는 따로있다!

30년 멸치전문가가 엄선한 멸치는 달라도 확실히 다릅니다(단호)!

통통한 살과 다싯물 잘 낼 것 같은 사이즈. 느낌오시쥬?

최상의 건조상태로 비린맛이 나지않고, 오래되어 묵은 짠내도 나지않아

더욱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을 쭉쭉 빼주는 백송식품의 스테디셀러 다시멸치.






신선도가 중요한 당신께 딱!

바다에서 잡아 올리자마자 해풍에 잘

건조시켜서 신선한 멸치는 바로 나야나~♬

적은 양으로도 구수하고

시원한 국물이 잘 우러나와요!


어린이? 임산부? 어르신?

모두에게 (력)(천)!







다시물을 낼 때 다시멸치와 파,

다시마, 양파등을 넣고 같이 우리면

칼슘이 가득한 다싯물이 완성된답니다~

성장기의 어린이나 수유기 때의 엄마,

뼈가 약한 어른들 모두에게 추천해드려요!







DHA와 칼슘이 풍부한 슈퍼푸드, 멸치!

저렴한 입맛을 고급지게 바꿔보자!

MSG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에게

다싯물로 간을 한 음식을 해주세요!

칼슘이 녹아들어 몸에 좋은건 물론,

텁텁한 맛 없이 요리 맛을 한 층 더 살려줘요.





국물 잘 빼는 통통한 다시멸치는 따로있다!

30년 멸치전문가가 엄선한 멸치는

달라도 확실히 다릅니다(단호)!

통통한 살과 다싯물 잘 낼 것

같은 사이즈. 느끼오시쥬?

최상의 건조상태로 비린맛이 나지않고,

오래되어 묵은 짠내도 나지않아

더욱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을 쭉쭉 빼주는

백송식품의 스테디셀러 다시멸치.





RECIPE



● 시원칼칼한~! 멸치고추장찌개만들기 ●


01. 배추김치는 소를 털어내고 3cm 길이로 썬다.

02. 미역은 바락바락 비벼가면서 물에 싯고 물기를 꽉 짜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03. 표고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갓 부분만 채 썰어 준비하고

양파와 홍 고추는 채 썬다.

04. 멸치 육수에 배추김치를 넣어 한소끔 푹 끓인다.

05. ④의 배추김치가 어우려져 시원한 찌개가 완성되면 상에 낸다.